티스토리 뷰
파크 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경기 규칙은 어떤지, 복장은 어떻게 갖춰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파크 골프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할 기본 장비와 경기 규칙, 그리고 추천 복장까지 친절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 파크 골프 장비 준비하기
파크 골프를 시작하려면 기본적인 장비 구비가 필수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장비는 파크 골프 클럽과 전용 공이며, 이 외에도 장갑, 티, 전용 가방 등이 있으면 더욱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클럽은 일반적으로 85cm 내외의 단일 클럽을 사용하며, 목재나 카본으로 된 제품이 많습니다. 초보자는 균형감 있고 무게가 적당한 중간급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은 직경 6cm, 무게 90g 정도로 구성되며, 다양한 색상과 재질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의 반발력과 무게감이 타구감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갑은 미끄럼 방지용이며, 특히 여름철 땀이 많을 경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파크 골프 가방은 클럽과 소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해주며, 백팩형과 숄더형 두 가지로 나뉘어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파크 골프 장비는 처음에 한 번만 잘 구비하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입문자일수록 부담 없는 가격대에서 시작하고, 점차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본 규칙과 경기 방식
파크 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훨씬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본 규칙은 1개의 클럽으로 18홀을 모두 플레이한다는 점이며, 홀마다 파(par)가 정해져 있습니다. 각 홀의 기준 타수 안에 공을 홀에 넣으면 되며, 가장 적은 타수로 전체 코스를 마친 사람이 승리하는 구조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첫 번째 타구를 시작하며, 공이 정지한 위치에서 다음 타구를 이어갑니다. OB(Out of Bounds, 코스 이탈) 판정을 받으면 1벌타를 받고, 원위치에서 다시 치게 됩니다. 파크 골프는 안전을 위해 경기 중 클럽을 휘두를 때 반드시 주위를 살펴야 하며, 앞 그룹과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또한, 점수 계산법은 파를 기준으로 +/- 방식으로 기록되며, 단체 경기일 경우 팀 간 평균 타수로 승패를 가리기도 합니다. 간단한 규칙 덕분에 가족 단위, 시니어 그룹, 동호회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파크 골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기 룰, 꼭 알아두세요!
👟 입문자 추천 복장
파크 골프는 실외 스포츠이므로 날씨와 환경에 맞는 복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통풍이 잘 되는 상의와 편안한 하의, 그리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운동화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여성의 경우는 치마 대신 레깅스나 팬츠 착용을 추천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모자나 팔토시도 유용합니다.
봄·가을에는 바람막이나 기능성 아우터가 필요하며, 여름철에는 땀 흡수가 잘 되는 흰색계열 옷과 썬캡,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보온이 가능한 기모 의류나 경량 패딩을 활용하면 라운딩 내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골프장에서는 복장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예의 있는 스포츠인 만큼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을 권장합니다. 팀 라운딩 시에는 단체복을 맞추는 것도 즐거움을 더하는 방법입니다.
파크 골프는 복장에서도 정형화된 규칙보다는 ‘편안함과 매너’를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계절과 장소에 맞는 실용적인 복장 선택이 중요합니다.